TitleUV경화란?
AuthorpstekCount1416Date2013/02/22
UV경화란?
UV 경화란 자외선을 이용하여 액체 상태의 페인트나 잉크를 딱딱하게 굳힌다. 즉 경화(硬化)한다는 뜻이다. 자외선 경화는 자외선 램프로 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강한 에너지가 화학 반응을 개시하여 단량체 (모노머 : Monomer)나 중간체 (올리고머 : Oligomer)를 순간적으로 폴리머(Polymer, 중합체)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액체가 폴리머(Polymer)로 바뀌었다는 것은 페인트나 잉크처럼 물렁 물렁한 액체 상태가 고체처럼 딱딱하게 굳게 된다고 하여 경화, 혹은 Hardening 이라고 한다. 물론 물처럼 묽은 상태에서 고체처럼 딱딱하게 말랐다고 하여 건조 (乾燥 : Drying)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UV 코팅이나 경화 공정을 연구하거나 관리하는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UV 경화를 “건조”라고 부르는 경우 가 많은데 딱딱하게 굳게 되었다고 해서 건조된 것과 유사하여 이렇게 부르기도 하지만, 물리적, 화학적 의미 에서 보면 전혀 다른 말이다. 경화와 건조는 화학적,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
UV 경화는 코팅 수지 자체가 모노머, 올리고머, 광개시제, 필러(Filler)를 넣어 만들어서 UV를 받으면 고분자 중합체인 폴리머(Polymer)로 되어 폴리머의 특성인 고체로 된다. UV 경화형 잉크나 UV 경화형 페인트에서는 용제나 신너(희석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공해 문제가 없다. UV 경화는 열 경화성 수지나 잉크에 비해 공해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도장, 페인트, 도료, 인쇄 등여러 산업 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경화후의 접착 강도, 광택, 내마모성, 광택, 표면 경도 등 여러가지 우수한 물성 때문 에 여러 분야에서 매년 15% 이상 씩 응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UV 경화라는 기술이 전혀 없던 1970년대에는 표면을 건조시키기 위해 열풍 건조로(oven) 에서 열을 가하 거나 합성 kettle에서 오랜 시간 동안 건조시킴 으로써 제품을 생산해 왔다.이렇게 열로써 제품을 건조하던 방식에서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UV 경화 기술의 발전으로 UV경화형 수지 혹은 UV잉크를 사용하여 순간 적으로 표면을 경화시키는 기술이 발전해 왔고, 2000년대에 접어들어 PDP, LCD등 Display장치, 고급인쇄, 전자 산업의 발달에 따라 UV 경화 기술은 산업에서 더 많이 사용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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